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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재미스티커북 똥 5살 아들이 빅재미스티커북 탈 것 좋아해서다른 시리즈 뭐하고싶냐고 물어봤더니~응가도 재밌어보인다고해서 주문했어요^^스티커도 뗏다 붙었다 쉬워서아이가 스스로 재밌게 잘 갖고 노네요~그리고 스티커뒷면종이도 활용할 수 있는게 많아서돈아깝지않고 참 마음에 드네요^^스티커북으로 코로나 열심히 극복중입니다...!!여기 시리즈별로 다 사봐도 좋을듯요~집중력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이고 떼는’ 놀이로 집중력을 길러요!창의력 스스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꾸미는 활동은 창의력 발달에 좋아요!표현력 재미있는 그림을 보고 종알종알 이야기하며 언어 능력을 키워요!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시기에 스티커북을 시작하세요. 아이들은 자기 손으로 스티커를 떼고 그림 위에 착착 붙일 수 있는 스티커북에 굉장한 호기심을 보이며 집중합니다. 이를 잘..
우리는 엄마와 딸 돈독한 관계인 엄마와 딸. 딸은 엄마의 모습을 보며 자라납니다. 그러는 사이에 얼굴도 성격도 서로 다르지만 누가 봐도 엄마와 딸이라고 알아볼 수 있게 서로 닮아있지요. 커가면서 목소리도 닮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은 엄마와 딸의 일상생활을 통해 서로 다른 거 같지만 닮아 있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집에서도 항상 바쁜 엄마와 딸. 역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느라 바빠요. 엄마와 딸은 같이 해야 할 일도 많답니다. 함께 세탁기도 돌리고, 강아지 목욕도 시키고, 세탁기가 다 돌아가면 빨래를 함께 탁탁 털어 널기도 해요. 바쁜 엄마의 일을 함께 하는 딸이랍니다. 하지만 각자 해야 할 일은 더 많아요. 엄마는 설거지도 해야 하고, 분리수거도 해야 하고, 가계부까지 정리해야 해요. 그동안 딸은 강아지 ..
안녕, 아가야 임신을하면 일도 그만두고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지는데요그래서 저는 무척 심심했던 기억이 있어요그때 아는 언니가 컬쳐링북을 선물해줬고색칠하면서 태교도 했답니다. 이번에는 안녕, 아가야를 만나면서 아기수첩도 같이오고더욱 이쁜 일러스트에 홀딱 반했어요지금 친척언니에게 선물도 하려고 준비하는 중이랍니다 일러스트 색칠뿐만이아니라 중간중간 임신정보도 있어서 좋더라구요 하나뿐인 동화책이 되기때문에 더욱 의미 있는것같아요.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동시와 동화적인 그림체 컬러링의 환상적인 컬래버레이션!윤동주 시인을 필두로 하여 윤석중, 박목월, 정두리, 피천득, 권영상 등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동시 작가들의 대표작들을 모았습니다. 여기에 아이들의 감성을 두드릴 수 있는 동화적인 그림으로 꾸민 컬러링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