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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차를 어떻게 마시는가 한국인인 나또한 차를 어떻게 마시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나에게 차란 보건효과의 하나로 신체흐름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아울러 정신의 안정까지 찾게해주기에 차를 마시지 않나 생각한다. 160명의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끌어낸 저자의 노력과 차에 대한 열정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오랫동안 차관련 일을 하면 형성된 휴먼네트워크에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 이책에 포함된 내용의 범주에 대한민국에서 차를 마시는 대부분의 사람또한 그 틀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2000년대? 초에 한국인의 차생활에 대한 통계낸 서적이 있었다. 그 책에서는 찻집이나 집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차로 쌍화차나 대추차와 유자차가 선정되었다. 모두 다 맛과 향보다는 건강에 좋기 때문이었다. 대용차지만 우리 한국인들의 차생활은..
안전 습관, 이것만은 알아 둬! 생활속 안전수칙을재밌는 만화로 풀어쓴 안전 습관, 이것만은 알아 둬! 초등 저학년 대상의 책이지만 유치부인 아들내미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구요. 기본적으로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어 유용했답니다. 내 몸을 건강하게 지켜줄 생활계획표를 살펴보면 나쁜 병균과 싸워 이기기 위해 일찍 자고 예방접종은 필수! 외출후 돌아오면 손과 양치질은 기본, 너무 차가운 음식을 갑자기 먹는것도 안된다고 하니까 다같이 지켜볼까요? 저희 아이는 남아라 그런지 평소에도 일단 몸부터 움직이는 사례가 많았는데요. 안된다~하지마라~하면 아이들이 호기심에 한번 더 뛰고 만지고 그러는것 같아요. 찻길을 건널때도 양쪽을 살피지 않고 뛰어가다 보면 이렇게 자동차랑 콰당! 지나가는 사람들과 콰당! 할 수 있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0권 소개지성을 가진 몬스터 ‘제노스’와의 해후도 잠깐, 벨은 비네와 헤어지고 만다. 고뇌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벨. 그러나 비네에게도 마수가 뻗치고 있었다. 그리고, 『무장한 몬스터의 대이동을 확인!! 길드는 미션을 발령합니다!!』 폭주하는 ‘제노스’에 의해 주사위는 던져졌다. 방아쇠가 된 것은 포악한 헌터들, 대가는 도시의 모든 【파밀리아】가 말려든 동란. 격동의 오라리오에서 소년은 결단에 사로잡힌다. 지성을 가진 몬스터 ‘제노스’와의 해후도 잠깐, 벨은 비네와 헤어지고 만다. 고뇌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벨. 그러나 비네에게도 마수가 뻗치고 있었다. 그리고, 『무장한 몬스터의 대이동을 확인!! 길드는 미션을 발령합니다!!』 폭주하는 ‘제노스’에 의해 주사위는 던져졌다. 방아쇠가 된 것은 포악한 헌터들, 대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