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89)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리과학 파헤치기 이 세상 모든 원리를 알면 천재가 된다!아인슈타인 따라 원리과학 파헤치기과학 학습 만화과학 원리에 관한 이야기들이 나와 있는 학습 만화마찰력, 부력, 관성의 법칙, 지렛대의 원리, 진공, 자석, 정전기 등등다양한 과학 원리들에 대해서 재미나고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이 만화체도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은 아닌 듯하지만 궁금증은 잘 풀 수 있는 모양이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도 있고 해서 나름 재미있는 모양이다.학습만화들은 딱딱한 내용을 재미나게 풀어줘서 좋은 것 같다.(학습 내용이 머리 속에 남아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왜냐고 물어 봐. 내가 다 풀어 줄께! 원리 과학을 제대로 알고 싶은 모든 어린이에게 기초 과학의 원리를 재미있는 만화와 눈에 쏙쏙 들어오는 해설로 술술 풀어 놓은 신나는 과학 학습..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정여울 작가의 책은 무조건 믿고 보는 열혈 애독자이다. 골방에 들어않앉아 혼자만의 외로운 투쟁을 하는 작가가 아니라 독자들과 활발하게 교감하는 작가. 열린공간에서 독자들에게 늘 행복과 아름다움과 고독을 선물하는 작가이기에 너무 존경한다.책에 나온 서문처럼 "왜 인생이 이토록 풀리지 않는 것일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일독하길 ...... 고민하는 이들에게 주머니 속의 다정한 벗이 되어줄것임을 확신한다.이 책이 ..... 정여울이 들려주는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두 번째 이야기 흔들리는 삶의 순간마다 나를 지켜낸 것들에 대하여 이 책은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을 사랑해준 독자들에게 보내는 내 수줍은 연애편지다. 너무 외로워서 글이라도 써야겠..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사회에서..피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너무 많다. 공기, 음식, 환경 등등그 중에 나는 내 아이를 위해 어떤 걸 해주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봤다.음식도 아무거나 먹고..공기가 안좋은.. 매연도 너무 잘 맡고 있고..그렇다고 내가 환경을 위해서 뭔가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ㅠ잘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이 책을 보며.. 다시 한 번 반성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내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 보자 ^^아토피에 대처하는 부모의 자세무엇이 최선인가?EBS 화제작 내 아이의 전쟁, 알레르기 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현재 우리나라 성인의 10%, 어린이의 20%가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알레르기 환자 수가 줄곧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이고, 지금.. 당신과 예수님, 카페에서 만나다 당신과 예수님, 카페에서 만나다이 책은 제목이 참 예쁘다. 카페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기분으로 이 책을 읽었다.32통의 따뜻한 편지로 구성되어있는 책이다.마치 하나님께서 직접 나에게 편지를 주셨다는 기분이 든다.삶의 힘든 순간, 그리고 매 순간 하나님께 순종하며 의지하면서 살아간다.매일 큐티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묵상을 통해서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이 책은 4가지의 주제의 편지로 구성되어있다.1. 늘 자신을 돌아보고 믿음을 점검하는 당신에게2. 사랑과 섬김으로 행동하는 당신에게3. 말씀으로 하나님을 붙들고 신뢰하는 당신에게4.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을 경험하는 당신에게이 책을 읽으면서 사실 참 많은 위로를 받게된다.글귀 하나하나가 따뜻함이 묻어나는 글이라서 더욱 위로가 되.. 천재들의 창조적 습관 유명 무용수의 경험담을 기록한 책.뉴욕에서 예술가로 살아 남기 위한 여정에서 어떻게 생각했고 실천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다 좋은 말들이다. 습관적일것, 능동적일것, 준비를 철저히 할 것, 기타 실천 강령 등..어떤 방법론은 흥미 진진했다가도 어떤 것들은 우리 풍토나 나의 환경에서 도저히 못써먹을 것 같은 것들도 있었다. 예전에는 이런 류의 책을 보면 설레는 기분으로 보았었는데, 최근에 와서는 책의 메세지가 다 유사하다는 기분이 든다. 결국 모든 것은 기본에 있다. 마음을 긍정적으로 먹고, 열심히 행하면 된다는 것. 여담으로 책 제목 앞에 천재들의 를 굳이 붙인 이유가 뭘까? 이미지를 깎아 먹기만 하는 네이밍센스라고 생각한다.모차르트, 베토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우리가 천재라고 부.. 몬스☆패닉 NG 1 1999년. 일찍이 ‘멸망’이 예언되었던 그날. 인류의 상식이 변했다.인류의 멸망을 막아낸 건 다름 아닌 ‘신비’의 정점이라 일컫는 여왕이었다. 그날 이후, 인류는 머나먼 옛날, 신화와 전설 저편에 숨어버린 존재들을 직접 마주하게 된 것이다.그리고 2012년, 신비에게 다가온 멸망의 위기에서 그들을 구해낸 건, 인간의 대표로 올랐던 한 소년이었다. 그들의 활약으로 인간과 신비의 관계에 진전은 더더욱 박차를 가하고, 하늘 위의 섬, 신천도의 거주구역 ‘신비특구 주천도’ 인간과 신비들이 함께 살아가게 되었다.하지만 서로가 ‘다른 존재’이기에 필연적으로 갈등이 생겨난다. 그것들을 해결하는 이는 다름 아닌 신판관 신유신과 신판관 아이링이었으니──.“댁들 다 유죄.” “아니, 무죄.” “아이링, 제발 방해 좀 그.. 마음의 녹슨 갑옷 우리를 힘나게 하는 작은 믿음 우리는 아주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무한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자유롭고 평화롭습니다. 우리는 무한한 풍요를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상상력과 믿음을 사랑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가장 밝고 큰 길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혜롭습니다. 우리의 기회와 가능성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꿈을 이루고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는 친구입니다. 삶을 가장 큰 기적입니다. [주요 스토리] 옛날 아주 머~언 옛날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 기사는 갑옷을 입고 괴물, 용과 싸워 이겨 공주들을 구해 주었답니다. 그런데 이제 모든 괴물과 용을 무찌른 다음에도 기사는 옛날의 영광을 잊지 .. 신을 불쾌하게 만드는 생각들 슬로베니아를 여행하면서 읽은 로 슬라보예 지젝을 처음 만났습니다. 열다섯명의 철학자들이 영화 를 각자의 시각에서 시도한 철학적 분석이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지젝의 관점을 따로 메모해두지 않은 것을 보면 그리 인상적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남아있어 이 책을 읽게 된 듯합니다. 결론은 역시 쉽지 않은 책읽기였다는 생각입니다. 은 2015년 1월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샤를리 에브도 사건을 해석함에 있어 그다운 독특한 시각을 담았습니다. 샤를리 에브도 사건은 이슬람 근본주의 성향의 테러리스트가 풍자 주간신문인 샤를리 에브도 사에 들이닥쳐 총기를 난사한 사건으로 모두 열두 명이 숨졌습니다. 이슬람을 풍자하는 만평을 꾸준하게 게재해온 샤를리 에브도에 대한 이슬람 근본주의자.. 저스트고 오사카 항상 여행을 갈때 마다 저스트고 책을 애용하는데 이번 대만 여행때도 편하고 좋았네요ㅎㅎ 일단 이번에 카카오 캐릭터를 쓴 표지도 마음에 들었구요ㅎㅎ 저스트 고 책을 한번정도 쓱 읽고 여행 계획을 짜거나, 여행을 가면 자유여행 일지라도 편하게 다녀오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주문하면 미니지도도 같이 따라오는데 여행할때 어플을 보고 가는 것도 좋지만, 이 종이지도도 꽤 잘 되어 있더라구요. 또, 추천해 주는 곳으로 숙소를 잡으면 꽤 선방인것 같구요ㅎㅎ 덕분에 좋은 일본여행 했습니다:)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해외여행 갈까? 귀여운 어피치와 함께 떠나는 즐거운 오사카 여행! 카카오프렌즈와 만나 더욱 특별해진 [저스트고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가 2017~2018년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11년째 오사카와 교토에서.. 비 오는 날/잉여인간/테러리스트/암사지도 외 20세기 한국소설로 손꼽히는 작가들의 단편들을 모은 아주 귀한 책이다. 고등학교 시절엔 이런 작품들 보다는 교과서 위주의 한국 소설들을 많이 읽었던 기억이 있지만 내가 읽은 16번째 작가들은 기억 조차 떠올리기 힘든 분들로 손창섭, 손위휘, 서기원님들의 단편들을 모았다. 한국의 역사를 모르면 단편들이 주는 우울함과 과거의 아픔을 느끼기 힘들 정도로 한 편, 한 편들이 주는 느낌들이 독특하고 하늘에 구멍난듯 퍼붓던 비가 어느날 뚝 멈춰 이젠 폭염을 주는 요즘 날씨와도 같았다. 손창섭님의 단편으로는 비오는 날, 미해결의 장, 잉여인간이 실려 있는데 비오는 날과 미해결의 장은 우울하면서도 습기가 가득한 방안에 갇힌 기분이다. 선우휘님의 단편은 테러리스트, 불꽃이 실려 있고 테러리스트같은 작품은 읽기가 아주 불.. 이전 1 2 3 4 5 6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