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머리 앤을 넘 조아라 해서 씨디, 책, 소품들, 등등.. 종종 콜렉션 해요. 장면장면이 참 예쁘고 시간지켜 보던 어린시절의 기억을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그때그시절...어린시절 감성을 소환하기에 충분해요 쓰기 아까워 소장합니다빨강머리 앤을 넘 조아라 해서 씨디, 책, 소품들, 등등.. 종종 콜렉션 해요. 장면장면이 참 예쁘고 시간지켜 보던 어린시절의 기억을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그때그시절...어린시절 감성을 소환하기에 충분해요 쓰기 아까워 소장합니다
삶의 한가운데, 기대를 잊고 실망에 지쳐가는 우리에게,웃음과 위로를 찾아주는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매일 쓰는 다이어리 속으로 들어오다!올 한 해, 작가 백영옥이 되살려내 수많은 독자들을 웃고 울린 빨강머리 앤의 이야기가 다이어리 속으로 들어왔다.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 초록지붕 집의 꿈 많은 수다쟁이 소녀, 앤 셜리. ‘주근깨 빼빼머리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언제 들어도 가슴 뛰는 노래의 주인공. ‘빨강머리 앤’을 추억하며 공감을 불러일으킨 소설가 백영옥의 베스트셀러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을 이제 매일 곁에 두고 하루를 정리하는 다이어리북으로 만나보자.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다이어리 북 은 유년시절의 추억으로 깊이 새겨졌던 빨강머리 앤의 사랑스러운 말들을 다시 불러와, 독자 스스로 하루하루 지금의 삶에서 함께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와 찡함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로 페이지를 채워가는 책이다. 앤이 모아주는 무한한 긍정의 에너지를 느껴보며 힘겨운 선택과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기회 앞에서 주저앉지 않도록, 우리의 어깨를 말없이 끌어안고 작은 행복을 아낌없이 누리는 법을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