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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슬레이어즈 팬픽사


슬레이어즈, 하야시바라 메구미, 오쿠이 마사미, 기가슬레이브,이 키워드를 한번에 엮으며 아련한 향수에 잠기는 당신, 삐빅- 아재입니다.넵 난 아재입니다.90년대 애니메이션계는 농담이 아니고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르네상스였다. 극장용 애니메이션이든 덕후(...)용 애니메이션이든 지금까지 화자되는 명작들이 대개 그 시절에 몰려있다.물론 최신 기술 면에서 어떻게 셀 애니메이션이 디지털 애니메이션을 따라가겠느냐만, 40대 아저씨들이 그 말 많고 탈 많은 리니지 갖고 추억하는 감성과 별반 차이 없는 것이다.어느 학교를 다녔든, 집이 어떤 집이었든, 그 시절 만화를 향한 열정은 지금의 변질되고 기만적인 단어가 아닌 말 그대로의 날것이었다.그러한 기록을 책으로 엮어 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책소개]

인터넷 도입 이전, 1990년대 중반에 사람들을 연결해주던 PC통신 속에서 애니메이션 팬픽션 문화가 탄생했다. 1997년 한국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슬레이어즈 를 통하여, 2006년까지 10년간 변화되어 온 팬픽 문화를 추적한다.


[목차]

표지
차례
1장
2장
3장
4장
부록
판권

 

뉴욕의 고양이들

뉴욕의 고양이들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딸이 선택해서 아이를 위해 구입했다.응... 도착한 책은 생각했던 내용과는 조금 달라서 ^^;;;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녀석들이 가득할거라는 생각으로구입했는데....나와 아이 기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냥이들은 그닥.... 그닥....보이지 않았다. 추천 비추천을 말할 수 없고 그저 실물을 직접 확인후 구입하시기 바래요세상에서 가장 쿨한 뉴욕 고양이들과의 인터뷰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지만 가장 알 수 없는 존재,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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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혁명

몇 일전 여러 권의 책을 주문하면서같이 구매한 책들이다.아담한 사이즈라 들고 다니며쉽게 펼치기 좋았다.같은 출판사에서 발간된 두 권 가운데과학혁명을 리뷰하고자 한다.과학혁명로런스 M 프린시프 지음노태복 옮김교유서가 출판최근에 읽었던 브뤼스 베나므랑 의 대단하고 유쾌한 과학 이야기 를 읽고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이 책이 눈에 띠어 구매하게 됐다.가볍게 읽을 수 있는 과학의 역사를 다룬 책이라 생각했고편한 마음으로 읽어 나갔다.흔히 15세기부터 르네상스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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