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이니미니 시리즈의 2 번째편인 위선자들을 읽었습니다 거의 모든게 헬렌 주의라서 이해하는데는 빠를거예요!!!!!!! 근데 좀 중간중간 부분이 비위가... 이니미니보다 더 잔인한거같기도..ㅎㅎ 특히그 미혼모분이 심장? 파낼때... 좀잔임그래도 헬렌은 멋져요 또 다음편인 인형의 집이나 보러가야겠네요 앞으로도 헬렌 그레이스경위님 파이팅
빈 집에서 나온 한 남자의 시체!
사라진 심장은 몇 시간 후 그의 아내와 아이들에게 도착한다. 헬렌 그레이스 수사반장은 첫 번째 피해자가 마지막이 아님을 직감한다. 화목한 집안의 가장이 한밤중에 도시 반대편까지 갔던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남자가 심장을 뜯긴 채로 발견된다. 언론은 이 사건을 ‘잭 더 리퍼(1888년 런던에서 매춘부 다섯 명을 잔인하게 죽인 연쇄살인범)’에 대한 역습이라고 부른다. 가족 모르게 성매매를 하는 남자들을 노린 연쇄살인이라는 것. 헬렌은 살인 사건을 수사하며 범인의 불타는 증오를 느낀다. 그러나 범인이 이렇게까지 불쑥 나타났다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인물일 줄은 미처 몰랐다. 추적의 끝에는 무엇이 헬렌을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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